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애니메이션 제작진행 쿠로미짱 (문단 편집) == 평가 == 내용 면에서는 [[일본 애니메이션]]의 제작 현장을 본격적으로 다룬 최초의 애니메이션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.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며 낭만적인 삶을 살 것 같던 애니메이션 업계인들이 실제로는 얼마나 치열하고 바쁘게 살고 있는가를 이 작품을 통해 알았다는 반응이 많다. 또 애니메이션 작업 공정이 어떻게 흘러가며 [[작화 붕괴]]나 스케줄 펑크 등 현장에 문제가 생기는 이유도 코믹하지만 자세하게 묘사하면서 업계인들의 현실이 힘들다는 점을 어필했다. 후에 본작처럼 애니메이션 제작 현장을 다루는 [[SHIROBAKO]]가 방영되면서 두 작품 간의 공통점과 차이점 발굴이 유행하기도 했다. 내용 외에도 [[작화]] 퀄리티가 매우 높은 작품이다. 이는 [[다이치 아키타로]] 감독의 연출 실력과 캐릭터 디자인 [[와타나베 하지메]]의 작화 실력에 더불어 참여 애니메이터 [[와다 타카아키]]의 공이 컸는데, 와다는 작화 매수를 종종 예정안보다 초과해서 부드러운 움직임을 살리기로 유명한 사람이다. 당연히 본작은 OVA라는 환경이 맞물려 작화 매수를 아끼지 않는 등 폭주를 했고, 그 결과 캐릭터들의 동작이 과장되면서도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특히 차가 달리는 장면을 보면 움직임이 매우 부드러운 것을 알 수 있다. 다만 너무 오버한 나머지 다이치 아키타로와 와타나베 하지메에게 돌아가야 할 개런티까지 끌어쓰는 사태가 발생했고 이에 다이치는 '''"몇 분에 10000장을 쓰는 놈이 어딨어 멍청아!"'''라고 화까지 냈다고 한다. 이 지적 때문인지 2화에서는 비교적 폭주가 적었으나 여전히 평균 이상의 작화 매수를 사용해 좋은 퀄리티를 유지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